빌파바르 농장

빌파바르 농장
빌파바르 여름 음악 아카데미

빌파바르 시는 2002년 연주회장의 문을 열기 이전부터, 자신들의 예술을 다른 이들과 나누려는 욕구로 가득한 전세계에서 온 젊은 음악가들을 맞이했다.
1990년대에 구 시가지였던 파스퇴르 모리의 저택에서 음악 아카데미는 시작되었는데, 파스퇴르 모리는 바로 빌파바르 여름 아카데미가 열리는 곳인 농장과 사원을 지은 사람이다.

뛰어난 첼리스트이자, 교육자인 미셀 슈트라우스가 수 년간 이 음악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

포퓔레르 은행의 나텍시스 재단이 5년간 매우 수준 높은 마스터 클래스의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클로드 페네티에와 알도 치콜리니가 재단을 통해 선정된 재능 있는 젊은 음악가들에게 그들의 음악적 경험을 나누어 주었다.

이들 젊은 음악가들은 오늘날 매우 화려한 연주경력을 쌓아가고 있는데, 그들 가운데 네만자 라둘로빅, 아만다 파비에, 아담 랄룸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저명한 교수인 마우리치오 푹스는 빌파바르 농장의 아름다움과 매력에 사로 잡혔고, 여름 아카데미의 예술감독이 되었으며, 젊은 음악가들에게 그의 신중하며, 사려 깊고, 깊은 연구에 따른 충고를 한다.

그의 제자들 가운데는 오늘날 세계적인 연주자로서의 경력을 쌓아가는 이들이 있는데,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제1바이올린인 노아 벤딕스-발그레이, 루벤스 현악 사중주단의 사라 카푸스틴, 그리고 독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프레데리크 세이 등이 있다.

2007년도에는 비올리스트 유발 고틀리보비치가, 그리고.
2013년도에는 피아니스트 장-루이 하겐아워가 마우리치오 푹스와 합류해서, 매년 여름마다 2주 동안 이 환상적인 장소에서 마스터클래스를 가진다. 2015년에는 첼리스트 크리스티안 폴테라가 합류할 예정이다.